“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116:1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합니다(시117:2).
그분이 나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그 놀라운 은혜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며 그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함이 슬픔입니다.
그러한 나를 참아주시는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의 생명과 소망과 힘이신 하나님이여!
주님을 더 알고 더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삶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나의 삶의 기준이 되게 하시고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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