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그 은혜만이 나를 나 되게 하십니다.
이제 소망의 인내를 잃지 않고 믿음의 순례길을 계속하게 하옵소서!
나를 오래 참으시고 끝까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말씀 가운데 믿음 있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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