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분명 장로님과 권사님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새벽지기1 2022. 12. 4. 20:13

사랑하는 권사님의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서의 가장 아름답고 소망이 넘치는 하나님의 선물은 

바로 가정임을 세월이 갈수록 깨닫게 하시고,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깊이 생각하게 하심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분명 어제의 감격은 오래도록 장로님과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 될 것이기에, 

그러한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장로님과 권사님 그리고 아드님과 그 가정 위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늘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손주 다니엘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충만하고 

조부모님의 믿음을 이어가는 귀하고 귀한 믿음의 큰 그릇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귀한 아들과 손주를 축복하며 위하여 기도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어떠하셨나요? 

분명 장로님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큰 이정표가 될 것이며, 

귀한 아드님과 손주에게도 믿음의 순례길 가운데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분명 장로님의 마음 가운데 요셉을 축복하는 야곱의 마음으로 가득했을 것이며, 

아드님과 손주의 마음 가운데 장로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과 

믿음의 길에 대한 새로운 다짐으로 채워졌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주님께서만이 주시는 샬롬의 은혜가 차고 넘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분명 장로님과 권사님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