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박형호의 포토에세이
봄은 어느새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오는 줄 알았지만
무언가에 쫓겨 인사도 못했는데
벌써
저만치 가고 있더이다.
나의 봄 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