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순간이라 말하고 싶다.
잠시 신비한 광경에 이런저런 생각들은 다 어디로 가버리고 마음의 가벼움만 남는다.
이틀째 찾은 그곳의 느낌은 또 다르다.
일상에서도 매 순간의 느낌이 다를 테지만 사진가에게 있어서는 더 그렇다.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순간순간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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