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1:1-17 묵상입니다.
언약의 땅에 들어가서 ‘기억해야 할 것’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로 행하신
‘이 모든 큰일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하십니다.
그 명령대로 사는 것이 생명이요 복입니다.
약속의 땅에서 우리를 돌보시고
이른 비, 늦은 비를 약속하시는 하나님,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하십니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며
거룩한 십자가의 길을 가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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