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9:13-29 묵상입니다.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13)
‘나를 막지 말라’는 하나님의 진노의 목소리가 천지를 흔듭니다.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24)
하나님의 진노의 칼이 모세의 중보로 칼집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진노보다 크십니다.
우리의 패역함과 불순종과 오만함보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십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에,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고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은 사랑이요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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