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8:1-10 묵상입니다.
택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호소,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법을 배우라 하십니다.
광야가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이지만,
그 광야 길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훈련의 기회로 만드십니다.
약속의 땅에서 예비하신 복을 누리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풍요의 원천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삶으로 찬양하라 하십니다.
진리의 영이시며 우리의 도움 되시는 성령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상이 되며,
듣고 깨닫는 은혜를 삶으로 증명하게 하시옵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직 믿음으로 은혜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0) | 2018.05.20 |
|---|---|
|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함이 복입니다. (0) | 2018.05.19 |
| 오직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입니다. (0) | 2018.05.17 |
| 하나님의 사랑에 올바로 반응하며 살아가라 (0) | 2018.05.16 |
|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