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6:10-25 묵상입니다.
중보자 모세의 사랑의 권면이 계속됩니다.
구원의 은총을 베푸신 하나님을 잊지 말고
그분만을 경외하며 섬기라 권합니다.
또한 모세는 근심어린 마음을 전합니다.
백성들이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여 하나님을 잊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업신여길까 염려합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구원의 은총을 베푸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패역으로 갚는 교만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분을 기억함이 순종이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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