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5:22-33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 앞에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십계명을 주십니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고 살아가라 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살아있는 말씀을 주시고,
그 생명의 말씀을 삶의 중심에 놓으라 하십니다.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고백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져 가는 믿음의 순례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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