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5:1-21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입으로 시인하는 데 머물고,
삶으로 고백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일컫지 말라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애굽 땅 종 되었던 곳에서 부르신 하나님께서
그 구속의 손길을 기억하라 하시면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은 우리들,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는 첫 걸음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
그 은혜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이웃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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