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7:1-11 묵상입니다.
그들을 위하여 친히 싸우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입니다.
약속의 땅에서 택함 받은 백성답게 살라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파괴하는
이방 풍속과 철저히 단절하라 하십니다.
언약에 신실하시고 인애를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
그 사랑에 올바로 반응하며 살아가라 하십니다.
여전히 내 안에 하나님과 틈을 내는 죄성이 있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도 악한 풍조가 있습니다.
세상의 소금이요 빛 됨을 회복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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