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오직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입니다.

새벽지기1 2018. 5. 17. 06:48


신 7:12-26 묵상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시고 인애를 베푸시는 하나님께서

언약의 땅에서 누릴 풍성한 복을 꿈꾸게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입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에서의 진정한 안식을 위하여

거룩한 영적 싸움을 싸워 이겨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우상의 올무를 경계하라 하십니다.

 

그 영적 싸움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라 하십니다.

 

믿음의 순례길은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며,

악과 거짓과의 종말론적 싸움입니다.

오직 주님과 동행해야만 갈 수 있는 복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