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8:11-20 묵상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 누릴 안식은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만 누릴 수 있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함이 복입니다.
선물로 주신 풍요함으로 인하여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망각하는 어리석은 우리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함이 복입니다.
선줄로 생각하는 교만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교만은 분명 패망의 선봉입니다.
겸손함이 생명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과 경외함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사랑이 교만을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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