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구별된 삶과 예배로 하나님을 증거하라

새벽지기1 2018. 5. 25. 06:06


신 12:1-19 묵상입니다.


언약의 땅에서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먼저 공동체의 신앙 순수성을 파괴하는

이방 신들의 우상을 제거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곳에서 제물을 드리고

이미 제시한 규례에 따라 예배하라 하십니다.

 

약속의 땅에서는 달라지라 하십니다.

말씀을 떠나 자기의 소견대로 하지 말고

사랑과 공의가 회복된 참된 예배를 드리라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합당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 앞에서 이웃과 더불어 즐거워하며

구별된 삶과 예배로 하나님을 증거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