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동반자, 동역자(벧전 3:1-12)

새벽지기1 2015. 7. 5. 08:09

'남편 여러분,

내가 더 연약한 인간임을 이해하고 함께 살며,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할 자로 알고 존경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여러분의 기도가 막히지 않습니다'(7절).

 

아내는 가장 가까운 동료 하나님 백성입니다.

아내를 무시하는 남편은

아내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남편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리 없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