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6 - 뒤틀림의 실상(1) - 구원은 죽음 이후? 지금까지 한국교회의 구원론이 왜 뒤틀리고 왜곡된 것인지 그 배경을 살펴봤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뒤틀리고 왜곡됐는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뒤틀림의 실상, 뒤틀림의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려 합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또..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0.08
구원5 - 구원론, 왜 뒤틀리는가(4) - 무지 우리는 지금 기독교 구원론이 왜 누더기가 되었는지 그 배경을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예수 믿고 천국만 가면 된다, 다른 것은 다 목회자나 신학자에게 맡기고 성도는 그저 예수만 잘 믿으면 된다, 깊이 알려고 하면 ..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0.08
구원4 - 구원론, 왜 뒤틀리는가(3) - 자아 기독교 신앙은 단지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전능하신 분을 의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통치자이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근원..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0.08
구원3 - 구원론, 왜 뒤틀리는가(2) - 종교화 우리는 지금 기독교 구원론이 왜 쉽게 뒤틀리고 왜곡되는 것인지 그 배경을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앞에서는 인간의 구원 욕망이 하나님의 구원을 찌그러뜨린다는 사실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종교화의 유혹이 어떻게 구원론을 왜곡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종교화의 유혹..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0.08
구원2 - 구원론, 왜 뒤틀르는가(1) - 구원 욕망 저는 앞에서 한국교회의 구원론은 구원받아야 하며, 뒤틀리고 왜곡된 구원론이 한국교회 일만 악의 근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론은 왜 뒤틀리고 왜곡되는 것일까요? 한국교회의 구원론은 왜 누더기가 된 것일까요? 네 가지 배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구원이 인간의 ..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0.08
구원론을 구원하라 - 1. 여는 글 저는 스무 살에 처음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죄 용서를 받는다는 게 뭔지, 구원이 뭔지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또 성경을 공부하면서 조금씩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10.08
[스크랩]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꿈같은 세상-정병선 기도대로 이루어지는 꿈같은 세상 정 병 선 살다보면 난데없이 엉뚱한 상상이나 질문에 붙잡힐 때가 있다. 오늘 점심을 먹고 난 후에도 그랬다.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때 이른 수박 맛을 음미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생각지 않은 질문이 찾아왔다. ‘만일 우리 기도가 모두 응답받는다면 어..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08.16
[스크랩] ??교회 안에 있어야 할 사람들-정병선 교회 안에 있어야 할 사람들 정 병 선 나는 지금까지 한국교회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세 가지 범주의 사람들이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왜 그런 사람들이 양산된 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한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첫째, 자기 이해의 과정 없이 무조건 믿고 따르는 의존적인 그..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08.16
[스크랩] ?예수는 나의 거울-정병선 예수는 나의 거울 정 병 선 삶이란 한없이 아름답고 위대한 선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갈등과 아픔을 피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사람이 다양하기 때문에 갈등과 논쟁을 피할 수 없고, 불완전하기 때문에 상처를 피할 수 없다. 이런 인간적 현실에서 하나의 예외가 있을 수 있다면 ..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08.16
[스크랩] ?건강한 신앙체험과 그릇된 신앙체험 구별법-?정병선 목사? 건강한 신앙체험과 그릇된 신앙체험 구별법 정 병 선 목사 기독교 신앙은 내적 확신이나 이론적 논리의 차원을 넘어서는 체험적 실재입니다. 하나님을 만남으로 삶의 전 지평이 새로워지고, 십자가에서 폭발한 그분의 사랑이 내 가슴에 절절하게 다가오는 체험과 통절한 죄인의식을 통.. 좋은 말씀/정병선목사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