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9:20-10:3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진멸과 슬픔의 날이 구원과 기쁨의 날이 됩니다.
이 구원의 날을 부림절이라 명하고 기념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를 누리며 나누는 샬롬의 날입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르드개가 존귀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습니다.
에스더와 함께 소명에 충성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화답하며,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하나님과 친밀한 믿음의 나날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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