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6:1-13 묵상입니다.
역사기록을 통해 모르드개의 공로를 기억한 왕.
그에게 합당한 상급이 없었음을 확인합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모르드개의 처형을 위해 왕을 알현한 하만에게
존귀하게 여기는 자를 위한 상급을 묻는 왕.
오만한 하만은 자신이라 착각합니다.
왕이 존귀히 여기는 자가 모르드개임이 밝혀지고
하만은 낙심하고 아내와 친구에게 토로합니다.
악한 꾀를 부린 하만은 파멸의 길로 갑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나 되게 하십니다.
겸손히 믿음으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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