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3:7-15 묵상입니다.
하만의 모르드개에 대한 사적인 분노로 시작된
유대인 말살 계획대로 제비뽑아 날을 정합니다.
사람이 계획하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허위 보고와 함께 보복 계획을 세우는 하만.
왕은 뇌물을 받고 하만의 계획을 승인합니다.
한 사람의 소욕으로 한 민족이 위기에 처합니다.
불의한 세력이 합세하여 악한 계획을 세웁니다.
왕의 인을 친 조서를 각 지방에 배포합니다.
소요 속에서도 왕과 하만은 술을 마십니다.
모두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는 계속됩니다.
저의 영의 귀와 눈이 열려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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