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9:1-19 묵상입니다.
죽음과 공포의 날이 승리와 기쁨이 날이 됩니다.
진멸의 대상이던 유다인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모르드개는 창대하고 대적들은 진멸됩니다.
하만의 열 아들은 죽임을 당하고 나무에 달리고
각 도성의 대적들은 철저히 진멸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
진멸과 치욕의 날이 구원과 축제의 날이 되고,
이 날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나눕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
그 은혜를 기억하며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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