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4:1-13 묵상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십니다.
메시아적 임무를 포기하도록 하는 유혹입니다.
예수님은 성령 충만하여 말씀으로 물리치십니다.
시험은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보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다는 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또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말씀(요일2:16)과도
맥을 같이하고 있어 깨어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심을 찬양합니다(요16:33)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소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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