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3:1-14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요한에게 임합니다.
그는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합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이사야 예언의 성취입니다.
요한은 형식적 종교의식과 그릇된 선민의식이 가득한
이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 책망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선포합니다.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묻는 무리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하게 살아라 권하는 요한.
믿음의 결단과 함께 변화된 삶을 권합니다.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삶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부끄럽지만 주님의 긍휼에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더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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