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섭리 가운데
새날을 주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심을 찬양하오니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은혜가 충만한
복된 하루가 하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하심은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우리 안에 선한 일을 계획하시고
친히 이루어가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권사님의
마음의 중심에 주님만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권사님의 믿음의 여정을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이어지는 그 순례길 가운데서도
함께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광야 같은 삶이요
풍랑이는 바다 같은 삶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이 또한 주님의 은총입니다.
그 믿음의 여정 중에 또 하나의
풍랑을 만나 고통하시는 권사님을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주님만이 모든 상황을 아시고
주님만이 답이 되십니다.
간구하옵기는
권사님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권사님의 발걸음을 지켜주시옵소서!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모든 일들 가운데
주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 주시옵소서!
권사님의 마음 가운데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시옵소서!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시고
이 풍랑 가운데서
주님을 깊이 만나시며
주님의 손을 굳게 잡게
하시옵소서!
오늘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혜롭게 지켜주시고
모든 상황 가운데서
가장 좋은 길을 찾게 하시옵소서!
악한 이들의 계획을 무력하게 하시고
그들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권사님으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권사님의 믿음의 여정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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