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의 날, 곧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합니다.(말 3:13-4:6)

새벽지기1 2024. 12. 19. 05:24

3:13-4:6 묵상입니다.

 

교만한 자와 악한 자가 형통하는 현실을 보고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삶에 대해 회의적인 상황.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분별하십니다.

 

하나님의 날, 곧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합니다.

의인에게는 공의의 보상과 구원의 날이며

악인에게는 영원한 형벌과 심판의 날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는 놀라운 복.

하나님께서 그들을 특별한 소유로 삼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합니다.

믿음과 삶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복음을 누리며 나누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