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2:1-16 묵상입니다.
레위와 세우신 언약은 생명과 평화의 언약입니다.
언약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세움 받은 제사장들이 이 언약을 깨뜨렸고,
언약 백성들도 거짓과 가증한 일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인과 통혼했습니다.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한 결혼 언약도 깨졌습니다.
언약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호소입니다.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라’
하나님의 언약은 확실하고 영원한 언약입니다.
우리가 언약 백성 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는 오늘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날, 곧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합니다.(말 3:13-4:6) (0) | 2024.12.19 |
---|---|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말 2:17-3:12) (0) | 2024.12.18 |
징계 중에서도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암 9:1-15) (1) | 2024.12.15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니 모든 것을 잃습니다.(암 8:1-14) (0) | 2024.12.14 |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 굳게 섭니다.(암 7:10-17) (0) | 2024.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