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6:1-14 묵상입니다.
패역한 지도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
교만과 폭행과 방탕과 안일을 책망합니다.
이미 예고된 재앙에 대한 근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십니다.
회개하지 않으니 피할 수 없는 재앙입니다.
자기 백성에게 향한 공의의 심판입니다.
공의와 정의를 버린 패역에 대한 저주입니다.
언약 백성의 정체성을 잃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이방나라를 징계의 도구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삶으로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신실하게 하소서!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 굳게 섭니다.(암 7:10-17) (0) | 2024.12.13 |
---|---|
세 환상을 통해 아모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암 7:1-9) (0) | 2024.12.12 |
구별된 삶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암 5:18-27) (0) | 2024.12.10 |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암 5:1-17) (0) | 2024.12.09 |
‘너희가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탄식하시는 하나님.(암 4:4-13) (0) | 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