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2:1-7 묵상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에 대한 바울의 권면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구원과 평화를 위하여,
분노와 다툼이 아니라 기도함이 참 지혜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는 것이
세상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이며,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중보자 예수님께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입니다.
바울은 믿음과 진리 안에서 복음의 증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에게 임한 은총입니다.
일상이 예배와 섬김의 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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