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공동체 안의 악을 철저히 제거하라'(신 22:13-30)

새벽지기1 2024. 4. 6. 06:09

22:13-30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존재 이유이며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만 경배해야 합니다.

곧 언약 공동체의 생명은 거룩에서 시작됩니다.

 

가정과 성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고결한 성이 거룩한 가정을 이루는 시작입니다.

영적 순결은 성적 순결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철저한 심판 규정과 같이

가정을 파괴하는 성범죄는 엄하게 처벌해야.

공동체 안의 악을 철저히 제거하라 하십니다.

 

내 안에 죄악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언제든지 고개를 듭니다.

말씀과 기도로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