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1:1-23 묵상입니다.
모든 율법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인자가 드러나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구별됨이 마땅합니다.
언약 공동체의 거룩을 위해 힘써야 하고
가족 공동체의 화평과 질서가 유지돼야 합니다.
거룩과 화평이 창조 질서의 알짬입니다.
사랑에도 책임이, 권리에도 의무가 있습니다.
강자의 욕망이 약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업신여김입니다.
분명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임마누엘 은총으로 코람데오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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