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2:1-12 묵상입니다.
이웃 사랑과 영적 순결에 관한 규정입니다.
생명 존중과 언약 백성의 정체성 문제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삶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하나님 백성은
믿음의 동역자요 믿음의 길동무인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곧 하나님의 창조 질서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삶이 예배가 되며 서로 섬겨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함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누림은 특권입니다.
믿음과 삶으로 하나님을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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