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0:1-20 묵상입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는 수단입니다.
전쟁은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대적자들의 악에 대한 공의의 심판입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언약 백성의 일상의 삶이 먼저 보장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업만 취해야 합니다.
대적자에게 먼저 화평을 선언해야 하고
모든 전쟁은 창조 질서를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롬14:17)
믿음의 여정은 세상과의 거룩한 영적 전투입니다.
말씀괴 기도로 구별된 삶을 살아감이 우선입니다.
복음과 화평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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