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 나라는 사랑과 평화의 나라입니다.(신 23:19-24:9)

새벽지기1 2024. 4. 8. 05:48

23:19-24:9 묵상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랑과 평화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깁니다.

서로 화평하며 질서가 있는 예배 공동체입니다.

 

다양한 사회규범은 하나님의 뜻이 우선입니다.

이웃을 자기 욕망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되고,

믿음의 고백과 일상의 삶이 일치해야 합니다.

 

생존의 권리를 보호하고 선한 청지기가 되며

약자의 권리와 자유가 먼저 지켜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모든 공동체의 알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감이 특권입니다.

은혜를 입었으니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며

믿음과 삶으로 예배하고 섬기는 오늘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