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4:10-22 묵상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긍휼과 섬김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으니 긍휼을 베풀며,
은혜를 입었으니 이웃을 섬김이 마땅합니다.
사회적 약자를 사랑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그들의 가난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게 하며
약함으로 인격이 손상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한 자이며,
생존과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내가 누릴 특권 안에 의무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그런 사랑과 믿음이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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