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모든 이들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율법을 받은 자와 받지 않은 자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이 의인으로 인정받은 것은 율법을 지킴이 아니라 믿음이 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의인으로 인정받은 것은 율법을 지켜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된 것은 믿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맺으신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을 지켜서 믿음의 조상이 되게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바랄 수 없는 것 가운데서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자녀를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100세가 되어 몸이 죽은 것같고,
사라의 태도 죽은 것 같은 상황에서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의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고 여기십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나의 주님이십니다.
이 믿음이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오늘도 이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좋은 말씀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롬 6:1-14 은혜아래 있는 삶 (0) | 2023.06.07 |
---|---|
죄와 은혜 (롬 5:12-21) (0) | 2023.06.06 |
보수가 아니라 선물이다.(롬4:1-12) (0) | 2023.06.03 |
은혜로 말미암은 의 (롬 3:21-31) (0) | 2023.06.02 |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으니라(롬 3:1-20) (0) | 202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