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때 말씀하십시오

그때 그때 말씀하십시오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리고 목회하면서

발견한 세 가지 격려의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나쁜 일이 생기면 항상 “나 때문이야.”.

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우리 때문이야.”

정말 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당신 때문이야”.

우리 인생의 문제는 이것을 반대로 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반복합시다. 나쁜 일이 생기면, “나 때문이야.”.

좋은 일이 생기면 “우리 때문이야.”

정말 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당신 때문이야”.

명절에 고향에 가서 꼭 이렇게 말하세요.

“재가 지금까지 산 것은 부모님 덕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산 것은 형님 때문입니다”.

말도 좋고 편지는 더 좋습니다.

-이윤재 목사의 ‘격려가 필요합니다’에서-

 

어머니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기뻐하실 것입니다.

“엄마, 감사해요. 내가 살아있는 것은 다 엄마 때문이예요”.

설이 되어 세배를 할 때에도 그냥 절만 넙죽하지 말고

“아버지, 감사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다 아버지 은혜예요

이것을 조금 발전시켜 교회에 와서

“목사님, 제가 이렇게 은혜받고 사는 것은 목사님 때문입니다”하시고 .

예배 후에 찬양대에게는. “오늘 찬양에 큰 은혜받았습니다”.하십시오.

교회에서 평소에 수고한다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그때 그때 말씀하십시오

“집사님, 집사님을 볼 때마다 크게 은혜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