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먹는 식탁이 최고의 사랑
가장 외로운 사람은 혼자 먹는 사람이다.
혼자 먹으면 맛도 없고 건강에도 안 좋다.
혼자 먹는 데 잘 먹는 사람은 없다.
혼자 먹으면 빨리 먹는 패스트푸드를 먹는다.
그러면 맛은 없으면서 살만 찐다.
그런데 여럿이 먹으면 잘 먹으면서도 살은 안찐다.
좋은 음식을 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좋은 음식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이다.
차리느라 수고는 했지만
그 속에 사랑과 정성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며느리 여러분, 어머니 여러분,
수고스럽지만 힘들다고 생각하지는 마시라.
내가 만든 음식으로 가족들을 행복하게 하면
나도 기쁘고 감사하지 않겠는가?
-이윤재 목사의 ‘격려가 필요합니다’에서-
내가 아직 젊어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 대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여자로 태어나 음식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남이 해준 것 먹는 것보다 내가 해서 먹이는 것이 더 보람있기 때문입니다 .
함께 먹는 식탁이 최고의 사랑입니다.
집 나간 탕자가 돌아오자 아버지가 제일 먼저 한 것이 송아지 잡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씻기기 전에 송아지부터 잡았습니다.
사랑은 늘 같이 먹는 것입니다.
부모님께 오면 좋은 것을 함께 먹을 수 있기에
감사하고 기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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