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2-17 묵상입니다.
우매보다는 지혜가, 어둠보다는 빛이 낫습니다.
그러나 이는 상대적 가치 곧 비교우위입니다.
절대적 가치인 생명 앞에서는 일반입니다.
죽음 앞에서는 사람의 지혜도 빛도 일반입니다.
죽음은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됨을 깨닫게 합니다.
생명의 근원을 깨닫기까지는 동일합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
죽음 또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극복됩니다.
하나님의 은총만이 우리의 존재 가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잠9:10).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영원한 생명(요17:3).
지금 여기서 영생을 누리며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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