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11 묵상입니다.
왕으로서 세상 쾌락을 맘껏 누렸던 전도자.
세상이 주는 즐거움도 헛되다 고백합니다.
일시적인 쾌락은 복의 길이 될 수 없음입니다.
세상 쾌락의 모든 수단을 강구해 본 전도자.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도 헛되다 고백합니다.
자신이 주인 되어 욕망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자신이 수고하여 이룬 것들을 기뻐한 전도자.
그러나 이 기쁨 또한 헛됨을 고백합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심령을 가진 자의 탄식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하나님 없는 인생의 잠깐의 즐거움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회복이 답입니다.(전 2:12-17) (0) | 2022.12.01 |
---|---|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전 2:12-17) (0) | 2022.11.30 |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존재의 의미가 있습니다.(전 1:1-11) (0) | 2022.11.28 |
겸손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함이 복의 길입니다.(전 1:12-18) (0) | 2022.11.28 |
신실한 믿음과 부활의 소망이 답입니다.(단 12:5-13) (0) | 202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