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11 묵상입니다.
최고의 권력과 부를 누린 전도자의 고백.
‘헛되도다. 헛되도다. 참으로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다 헛되도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유한함과 허무함의 고백.
스스로 주인 되어 욕망의 주체로 살아가니
만족함이 없고 소망이 없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깨닫지 못하니
존재의 의미를 모르고 욕망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존재의 의미가 있습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이 은혜입니다.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새피조물답게 새마음으로 새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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