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영원을 사모하는 심령을 가진 자의 탄식입니다.(전 2:1-11)

새벽지기1 2022. 11. 29. 07:10

2:1-11 묵상입니다.

 

왕으로서 세상 쾌락을 맘껏 누렸던 전도자.

세상이 주는 즐거움도 헛되다 고백합니다.

일시적인 쾌락은 복의 길이 될 수 없음입니다.

 

세상 쾌락의 모든 수단을 강구해 본 전도자.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도 헛되다 고백합니다.

자신이 주인 되어 욕망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자신이 수고하여 이룬 것들을 기뻐한 전도자.

그러나 이 기쁨 또한 헛됨을 고백합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심령을 가진 자의 탄식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하나님 없는 인생의 잠깐의 즐거움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