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2-17 묵상입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라고 고백하는 전도자.
죽을 운명의 인생들의 수고의 헛됨을 탄식합니다.
결국 죽음이 모든 허무의 원인이라 여깁니다.
다시 한번 모든 수고의 헛됨을 강조하는 전도자.
오직 먹고 마시는 즐거움만이 기쁨이지만,
이 기쁨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의 헛됨을 깨달은 전도자.
하나님만이 생명과 기쁨의 근원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회복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주시요 주권자 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일상에서 맛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전 3:16-22) (0) | 2022.12.03 |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림이 복입니다.(전 3:1-15) (0) | 2022.12.02 |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전 2:12-17) (0) | 2022.11.30 |
영원을 사모하는 심령을 가진 자의 탄식입니다.(전 2:1-11) (0) | 2022.11.29 |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존재의 의미가 있습니다.(전 1:1-11) (0)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