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림이 복입니다.(전 3:1-15)

새벽지기1 2022. 12. 2. 07:03

3:1-15 묵상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주권자 되십니다.

따라서 범사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있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은 그 때에 맞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지으셨고

사람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사람의 본분입니다(12:13),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입니다(9:10).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림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예배함이 복입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민감하며,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