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모두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전 3:16-22)

새벽지기1 2022. 12. 3. 07:03

3:16-22 묵상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심판주 되십니다.

세상에는 재판과 정의의 자리에도 악이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

 

죽음 앞에 사람과 짐승은 일반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은 사람의 결국은 헛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경외함이 영생의 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만 인생의 참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의 주가 되십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삶의 소망이 되십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나누는 오늘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