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라고 부르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을 수 있지만 진짜 무거운 짐을 대신 져 주는 것도 어렵거니와 아예 져 줄 수 조차 없는 짐도 많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실 수도 있으시고, 우리의 짐을 기꺼이 맡아주겠다고 약속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 중에는 부모님도, 가족도, 친구도, 그 누구도 져 줄 수 없는 것도 많습니다.
우리의 짐은 예수님께 맡기고, 대신에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이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삶을 살면 참 쉽고, 참 쉼을 얻게 됩니다.
인생의 짐이 무겁고, 버겁습니까?
예수님께 맡기십시오.
예수님께서 대신 져 주시고, 함께 져 주시도록 의탁하십시오
예수님께 짐을 맡긴 자의 가벼움,
예수님께 짐을 맡긴 자의 자유,
예수님께 짐을 맡긴 자의 평안,
예수님께 짐을 맡긴 자의 위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라가길 소망하는 이금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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