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3)
애 1:1-11 묵상입니다.
그렇습니다.
탄식은 나를 지으신 분 앞에서 나를 돌아봄이요
다시 태어나는 아픔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퇴색한 나의 지난 날의 여정을 돌아봄이요,
하나님의 신비에 다가가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이 탄식 속에서도 오늘을 살아내게 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바라볼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 안에서 오늘을 살아갑니다.
샬롬!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무게를 믿음의 연단으로 해석하는 과정은 탄식입니다. (0) | 2018.04.08 |
---|---|
나의 삶의 여정이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0) | 2018.04.08 |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함은 아픔입니다. (0) | 2018.04.08 |
그렇습니다. 문제는 나, 나의 삶입니다. (0) | 2018.04.08 |
탄식은 나의 나 됨을 알아가는 아픔입니다.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