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탄식은 나를 지으신 분 앞에서 나를 돌아봄이요 다시 태어나는 아픔입니다.

새벽지기1 2018. 4. 8. 06:43


(2018.3.13)

 

애 1:1-11 묵상입니다.


 

그렇습니다.

탄식은 나를 지으신 분 앞에서 나를 돌아봄이요

다시 태어나는 아픔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퇴색한 나의 지난 날의 여정을 돌아봄이요,

하나님의 신비에 다가가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이 탄식 속에서도 오늘을 살아내게 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바라볼 수 있음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 안에서 오늘을 살아갑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