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15)
애 2:1-10 묵상입니다.
하나님과 교회, 말씀과 기도, 사랑과 은혜,..
익숙하지만 삶에는 낯선 단어가 된 것은 아닌지.
나라와 교회를 생각함에 날카로운 칼을 들이대지만,
진실과 사랑은 없고 위선과 교만이 가득 합니다.
나의 반복되는 변명에 하나님의 마음은 멍이 드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나, 나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 앞에 종아리를 걷어야겠습니다.
목사님의 묵상 글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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