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한일서3:23-24).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 되심을 우리는 성경의 약속을 통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모든 죄와 죄로 인한 죽음의 권세를 완전히 이기시므로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거리낌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담력을 얻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얻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믿는 믿음 안에 사는 신자는 서로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 자체가 믿음의 증거히고, 하나님의 자녀의 증거이고, 천국시민다운 모습입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환한 미소로 성도들을 대하고, 사랑으로 품어주는 주일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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