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유미의 영혼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평강이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새벽지기1 2017. 2. 26. 09:15


참 좋은 날입니다.
유미에게는 더욱 복된 날입니다.
유미의 영혼에 주님으로 인한 기쁨과 평강이 차고 넘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주인되셔서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복된 가정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또한 두 분에게도 주님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나날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봄날을 만끽합니다.

어릴 적 기차여행을 다시한번 누려보는 기회입니다.

우리네 삶 가운데 소소한 일상에서 누리는 기쁨을

이 나이가 되어서야 누릴 수 있음도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두가 바쁜 일상을 살아갈 때에 이러한 여유를 누릴 수 있음도 주님의 선물입니다.

두 분 덕분입니다. 꽃피는 봄날에 오늘같은 기차여행을 다시 누리고 싶습니다.

덜커덩 거리는 소리가 제법 정겹습니다.

어르신들의 언성 높은 소리도 귀에 거스르지 않습니다.


딸을 시집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사모님의 마음 가운데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부탁해봅니다.

다정한 형제는 분명 주님께서 보내주신 위로자요 힘입니다.

서로에게 넉넉한 벗됨이 얼마나 큰 주님의 베푸심인지요!


하수상한 세월이지만 우리의 생명과 소망 되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선하신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리라 믿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도 복 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작은 꿈이 있기에 일상을 살아갈 수 있음이 참 좋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내어 찿아가겠습니다.

사모님의 밝은 미소가 형제의 입가에 미소를 그치지 않게 하심이 참 보기 좋습니다.

두분을 통하여 이루어가실 주님의 선한 일들을 바라보며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들같은 사위로 인하여 더 기뻐하며

머지않아 새생명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돌아가는 여정 가운데 주님 주시는 평강이 넘치며 피곤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