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죄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깬다(출 33:1-11)

새벽지기1 2015. 8. 7. 08:3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약속의 땅 가나안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의 친밀한 관계를 깨시겠다는 선언이다.

 

장신구를 떼어 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애굽의 잔재를 없애고 순결해지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일정한 간격을 두신다.

회막은 진과 떨어진 곳에 쳐지고 하나님께서 모세하고만 대면하신다.

죄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깬다. 아멘